서울대 학보 <대학신문>이 제호와 외부기고, 광고 등이 공란인 상태로 발행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늘자(11월 15일자) 전체 지면의 절반 가량이 백지로 인쇄돼 배포되었고, 발행부수도 원래 2만부였던 것이 1만부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학생기자들이 자비를 털어 발행했기 때문이란다. 자세한 상황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학생기자단 멋지다!!! —- 아래는 스누나우의 기사 일부 —————— 아직 사태의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내부에서 주간 […]
fns_2.hwp <자연과학 기초론 중간보고서 – 서평> 장회익, 『과학과 메타과학』, 지식산업사 스콧 매클루드, 『만화의 이해』, 아름드리 에르빈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한울 스튜어트 카우프먼, ⌈슈뢰딩거는 옳았는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후 50년』, 지호 로저 펜로즈, ⌈정신을 이해하는 데 왜 새로운 물리학이 필요한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후 50년』, 지호 알프레드 코징,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 물음⌋,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실천 논쟁』, 거름 인식, […]
알프레드 코징, 철학의 근본 문제
fns_1.hwpfns_2.hwp ‘세계요소’, ‘직접적 소여’ 등과 같은 소위 중립적인 근본 개념을 도입하여 철학의 근본물음을 회피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유물론을 주관적 관념론으로 대치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레닌의 확신에 따르며, “‘직접적 소여’, ‘사실적 소여’ 등은, 마흐주의자와 내재 철학자 및 그 밖의 철학적 반동주의자(-_-)들이 빠진 혼동의 결과며, 또한 불가지론자가 (때로는 마흐와 같은 관념론자까지도) 유물론자로 위장되는 가장 무도회다.” 철학의 근본 물음을 회피하고 […]
교수한테 찍혔을 가능성
뭔가 느낌이 안좋다. 아무래도 과학철학 전공의 유일한 교수님께 찍힌 듯하다. 지난 월요일 수업시간 이번 학기 마지막 발제를 맡을 사람을 정하고 있었는데..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창발을 다룬 글이었다. 학기 초에 발제 펑크낸 적도 있던 나로서는 만회할 기회다 생각을 하고 내가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런데.. 이건 뭔가.. “자네 물리 좀 잘 하나!” ㅡㅡㅡㅡ__ㅡㅡㅡㅡ ;; 이건 단지 농담이 아니었다. […]
어젯밤 기어이 논문 하나는 다 읽고 잔다는 생각에 새벽 5시까지 거실에서 공부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그중 반은 dozing time -_-) 새벽 두시쯤 담배를 피러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아직 많은 구름이 남아있었고 하늘은 웬지 푸르스름했다. 그리고나서 새벽 다섯시쯤 또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우와.. 구름 한점 없는 까만 하늘에 별들이 반짝반짝 하는게 아닌가.. 정면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