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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알프레드 코징, 철학의 근본 문제

fns_1.hwpfns_2.hwp ‘세계요소’, ‘직접적 소여’ 등과 같은 소위 중립적인 근본 개념을 도입하여 철학의 근본물음을 회피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유물론을 주관적 관념론으로 대치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레닌의 확신에 따르며, “‘직접적 소여’, ‘사실적 소여’ 등은, 마흐주의자와 내재 철학자 및 그 밖의 철학적 반동주의자(-_-)들이 빠진 혼동의 결과며, 또한 불가지론자가 (때로는 마흐와 같은 관념론자까지도) 유물론자로 위장되는 가장 무도회다.” 철학의 근본 물음을 회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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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교수한테 찍혔을 가능성

뭔가 느낌이 안좋다. 아무래도 과학철학 전공의 유일한 교수님께 찍힌 듯하다. 지난 월요일 수업시간 이번 학기 마지막 발제를 맡을 사람을 정하고 있었는데..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창발을 다룬 글이었다. 학기 초에 발제 펑크낸 적도 있던 나로서는 만회할 기회다 생각을 하고 내가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런데.. 이건 뭔가.. “자네 물리 좀 잘 하나!” ㅡㅡㅡㅡ__ㅡㅡㅡㅡ ;; 이건 단지 농담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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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뭐냐..

어젯밤 기어이 논문 하나는 다 읽고 잔다는 생각에 새벽 5시까지 거실에서 공부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그중 반은 dozing time -_-) 새벽 두시쯤 담배를 피러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아직 많은 구름이 남아있었고 하늘은 웬지 푸르스름했다. 그리고나서 새벽 다섯시쯤 또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우와.. 구름 한점 없는 까만 하늘에 별들이 반짝반짝 하는게 아닌가.. 정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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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통론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10주차 요약문 및 발제문 진행중

hs_041109.hwp primary source에 대한 간략한 개요까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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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통론2] 다윈과 다윈주의: 9주차 요약문

hs_041102_97.hwp Charles Darwin, On the Origin of Species (1859): Introduction, ch. 3-4, Conclusion 머리말 ‘비글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남아메리카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의 분포와 그 대륙의 현재와 과거 생물 사이의 지질학적 관계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와 관계 있는 온갖 사실들을 수집하고 그에 대해 생각한 결과 ‘종의 기원’의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