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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13개월 + 보름 하임이

13개월 + 보름 가량이 된 하임이는 정말 부쩍 컸습니다. 기어다니던 하임이는 이제 막 걸어다녀요.   한번 걷기 시작하면 끝없이 걷지요;; 분유는 이제 아침에만 200ml 정도 마시고요, 생우유도 좋아합니다. 이제는 이유식도 끊고, 어른들처럼 밥이랑 반찬이랑 먹어요. 이유식 열심히 만들어줘봤자 자꾸만 어른 먹는 반찬에 탐을 내서 바꿀 수밖에 없었어요.음… 그리고 맨밥보다 반찬을 훨씬 더 좋아해요. 아마 짭짤해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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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방학

방금 학생들 성적 입력까지 마무리함으로써 드디어 방학이 되었습니다.음… 학생들의 이의제기가 남았으니 아직은 진정한 방학이 아니려나요. 어쨋든 방학이 되니 그동안 버려두었던 이곳이 떠올라서 한 번 와봤습니다.막상 글을 쓰러 들어오니 뭔가 방학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그래서 방학 계획을 급조해 봤습니다. 1. 무슨 일이 있든 없든 하루에 글 하나씩 포스팅하기2. Shock of the Old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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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결혼 2주년 기념(?) 츠쿠바 관광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본의 츠쿠바(Tsukuba)라는 과학도시에 다녀왔습니다.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것은 아니고, 부인님의 과학도시 관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 견학을 다녀온 것입니다. 다만 결혼기념일인 2월 28일이 그 안에 들어있어서 그날 저녁에 맛있는 걸 먹었지요. 음.. 사실은 그 다음날 더 맛있는 걸 먹었군요-_-;; 결혼기념일엔 고작(?) 라멘 한 그릇 먹은 게 다였지만, 그 다음날엔 싱싱한 초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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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숟가락으로 밥을 먹어요

10개월째가 된 하임이는 밥먹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엄마랑 아빠랑 밥을 먹을 때면 어김없이 자기도 숟가락질을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보통은 하임이가 숟가락을 잡으면 뺏어서 이유식이나 밥풀을 떠먹여곤 하지만, 이번에는 한번 맘대로 해보라고 하임이에게 숟가락을 쥐어 주었습니다. 하임이 밥그릇도 주었구요. 그랬더니 밥풀이 입으로 들어가는 건지 어디로 들어가는건지… 어쨌든 무척 좋아했습니다. 물론 밥을 먹은 다음엔 목욕을 했지요. 옷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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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캐논 똑딱이 안녕~

그동안 열심히 사용하던 캐논 똑딱이 카메라가 고장났다. 실은 11월 중순에 고장났다. 그래서 그 이후로 사진이 없다. 그러다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없다. 게으른 탓에 한달에 한 번 정도 몰아서 하임이 사진 올리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카메라 고장 이후로는 그마저도 중단됐다. 물론 부인님의 아이폰에 사진들이 점점 쌓여가고 있기는 하지만, 부인님의 사진으로 내 블로그를 채우는 것은 왠지 도둑질을 하는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