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뒀던 하임이의 예전 즉흥곡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마도 작년 여름쯤,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하임이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했다. 그걸 듣고 있던 부인님이 아이폰으로 녹음했다. 당시 하임이가 즐겨 부르던 라임이 총망라되어 있는 귀중한 녹음본이다. 제목은 “나는 동욱이가 정말 좋았어” 정도로 해두자. 즐거운 감상 되길~ 가사 나도 모르게 푸른 바다에 농구공을 못 따라 사랑이 이뤄질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아래에서는 쏜튼 버제스의 책을 종류별로 엮어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연결해 두려고 합니다. (썬톤 버제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지난 번에 올린 글을 참고) 버제스의 시리즈 구성은 1924년판 The Adventures of Old Man Coyote의 아래 속표지를 참고했습니다. 쏜튼 버제스의 가장 유명한 시리즈는 총 20권의 “BEDTIME STORY-BOOKS”로, 모든 책의 제목이 “The Adventures of”로 시작합니다. Jerry Muskrat, […]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던 하임이가 갑자기 자기는 세 가지 꿈이 있다고 얘기한다. 첫 번째 꿈은 인어공주가 되는 것. 두 번째 꿈은 구름빵을 먹는 것. 세 번째 꿈은?? 우리는 절대로 하임이에게 하늘이를 돌봐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다. –_-;;
하임이의 유치원은 이번 주 여름방학이다. 즉, 낮에도 집에 있어야 한다는 뜻. 그러나 장모님 혼자서 하임이와 하늘이 둘을 보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임이가 블럭 놀이를 할 때 하늘이는 블럭을 쓰러뜨릴 것이고, 하임이가 책을 볼 때에도 하늘이는 책을 잡아당길 것이고, 장모님께서 하늘이를 재우러 방에 들어가면, 하임이는 심심하다며 방문을 열 것이다. 그래도 월요일엔 장모님께 […]
이번 주 하임이가 유치원 여름방학이라 하루 날을 잡아 대전 오월드에 갔다 올 계획이었습니다. 시원했던 토요일에 갔더라면 딱 좋았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토요일 아침에는 날씨를 확인하고는 나갈 준비를 하던 중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애매한 시간에 그치는 바람에 … 일요일 아침, 아침을 먹다 생각을 했습니다. 왠지 주중이 되면 갈수록 더욱 더워지지 않을까?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 무작정 출발해버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