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나 초인종 소리에 애들이 깰까 봐 엘리베이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드르륵 왔다. 초인종을 누르기 전에 잽싸게 문을 열었다. 앞집 사람이었다. 치킨을 주문한지 40분이 넘은 듯. 언제 오는 걸까…. 이때 드르륵 왔다. 초인종을 누르기 전에 잽싸게 문을 열었다. 젠장. 또 앞집 사람이었다. 그로부터 10분 쯤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솔로몬 로파크에 놀러 갔다. 아침엔 선선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 그네에서 잠깐 포토 타임~ 하늘이가 도와주질 않는다. –_-; 경찰복 체험~ 덥다며 벗고 싶어 하던 찰나.. 사진 한 장만 찍고 벗자고 했더니 이런다. 감옥 체험도 할 수 있다. 곤장이나 칼 등의 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하임이는 무섭다며 다른 건 […]
엘사와 안나, 그리고 라푼젤
평소 꼭꼭 숨겨두던 사인펜을 꺼내줬다. 하임이가 요구르트 병 입구에 사인펜을 칠해 도장 놀이를 했다. 자기 발등에도, 내 손등과 팔뚝에도, 할머니 손등에도. 오랜만에 손에 쥔 사인펜이 맘에 드는지, 연습장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뭘 그렸냐고 물어보니 엘사랑 안나를 그렸단다. 정말로 엘사는 머리를 한 가닥으로 잘 따줬다. 하지만 안나는 머리를 두 가닥으로 따고 있지 않았길래, 내가 […]
점점 뜨거워져가는 일요일, 하늘이가 오전 낮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이마트로 고고~ 2층 푸드코트 가는 길의 의자 매장. 하임이는 키다리 의자 체험중~ 푸드코트에서 점심 삼아 돈까스+우동+유부초밥+라볶이 세트 시킴. 가격대비 만족도 무척 좋았음. 네 가족 모두 만족~ 음식 기다리면서 서로 사진 찍는 중. 음식 사진 같은 건 보통 찍지 않는다. 즐겁게 […]
지난 토요일 아침에 하임이랑 하늘이랑 함께 지질박물관에 놀러 갔다. 요즘 아이폰 카메라 앱이 가끔씩 먹통이 된다. 까만 화면에서 멈추거나 아래처럼 이상한 줄이 생긴 채 멈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은 생략. 2층 미니 도서관에서 카메라가 살아났다. 유모차에서 풀려난 하늘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자, 하임이도 이러고 있다 –_-;;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