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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엘사와 안나, 그리고 라푼젤

평소 꼭꼭 숨겨두던 사인펜을 꺼내줬다. 하임이가 요구르트 병 입구에 사인펜을 칠해 도장 놀이를 했다. 자기 발등에도, 내 손등과 팔뚝에도, 할머니 손등에도. 오랜만에 손에 쥔 사인펜이 맘에 드는지, 연습장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뭘 그렸냐고 물어보니 엘사랑 안나를 그렸단다. 정말로 엘사는 머리를 한 가닥으로 잘 따줬다. 하지만 안나는 머리를 두 가닥으로 따고 있지 않았길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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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마트 피서

점점 뜨거워져가는 일요일, 하늘이가 오전 낮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이마트로 고고~   2층 푸드코트 가는 길의 의자 매장. 하임이는 키다리 의자 체험중~     푸드코트에서 점심 삼아 돈까스+우동+유부초밥+라볶이 세트 시킴. 가격대비 만족도 무척 좋았음. 네 가족 모두 만족~     음식 기다리면서 서로 사진 찍는 중. 음식 사진 같은 건 보통 찍지 않는다.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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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지질박물관 나들이

지난 토요일 아침에 하임이랑 하늘이랑 함께 지질박물관에 놀러 갔다.   요즘 아이폰 카메라 앱이 가끔씩 먹통이 된다. 까만 화면에서 멈추거나 아래처럼 이상한 줄이 생긴 채 멈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은 생략. 2층 미니 도서관에서 카메라가 살아났다.     유모차에서 풀려난 하늘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자, 하임이도 이러고 있다 –_-;;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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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하임이 즉흥곡

묵혀뒀던 하임이의 예전 즉흥곡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마도 작년 여름쯤,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하임이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했다. 그걸 듣고 있던 부인님이 아이폰으로 녹음했다. 당시 하임이가 즐겨 부르던 라임이 총망라되어 있는 귀중한 녹음본이다.   제목은 “나는 동욱이가 정말 좋았어” 정도로 해두자. 즐거운 감상 되길~     가사 나도 모르게 푸른 바다에 농구공을 못 따라 사랑이 이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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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hornton W. Burgess 동화 목록

아래에서는 쏜튼 버제스의 책을 종류별로 엮어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연결해 두려고 합니다. (썬톤 버제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지난 번에 올린 글을 참고) 버제스의 시리즈 구성은 1924년판 The Adventures of Old Man Coyote의 아래 속표지를 참고했습니다. 쏜튼 버제스의 가장 유명한 시리즈는 총 20권의 “BEDTIME STORY-BOOKS”로, 모든 책의 제목이 “The Adventures of”로 시작합니다. Jerry Muskr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