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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셋이서 일렬로 보다..

과외를 갔다와 보니.. 안사와 춘기가 쇼핑을 하러가자고 하네. 조신하게 집에 있으려다.. 혼자 있으면 심심하겠다 싶어 같이 쇼핑을 떠났다. 목표지는 동대문. 밀리오레 등지를 돌다 안사만 T 두벌을 샀다. 동대문엔 왜그리 사람이 많은지.. 오른발 밟힐까봐 엄청 쫄았었다. 에고.. 집에 오는 길에 영화나 볼까 하여.. 용산에 내려 ‘랜드시네마’에 갔다. 안사 말로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며.. 누가 용산에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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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발로 차면 위험하다니까… ㅜ.ㅜ

승훈의 전화로 시작된 목요일 밤의 술자리 승훈, 아람, 익환, 춘기, 안사와 함께 술마시고 노래하고 오락실 앞에서 펀칭하다가 신승훈 왈 : 내 그거 발로 차다 다리 부러진 사람 여럿 봤거든 결국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맛이가버렸다. 발로 기계 모서리를 찬 것. 오른발톱 안쪽에 시퍼렇게 멍이들어 버리고.. 피도 찔끔 났다. 신승훈의 말을 왜 무시했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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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학원 지원 코앞에 다가왔다

원서접수가 바로 다음주. 면접은 그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 다음주까지 원서,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를 써야하고.. 그다음주중에 에세이도 하나 써내야 한다. 지금 이렇게 노닥거릴 시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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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루종일 뭐한 거지?

새벽까지 이공대저널에 실은 도그빌 영화평 마무리하고 잤더니 오늘 꽤 늦게 일어난 것 같다. 글 올린 시간을 확인해 보니.. 아침 5시.. -_-; 완성도 있게 마무리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헤헤 아..  방금 영화평 제목 다시 고쳤다. 근데 오늘 낮도 그모양이 되어버렸다. 공부하겠다고 책을 폈는데…. 송두율 관련 글 써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면서 책은 안읽혀지고… 결국 몇 시간을 들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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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송두율에 대한 단상

지금 국정원의 이야기하는 ‘간첩 혐의’는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첫째는 간첩으로서의 지위 문제이다. 노동당 가입 사실, 북한 서열 **위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 유럽지역 총책 의 진위가 그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둘째는 ‘간첩질’에 유무 문제이다. 오길남 씨에 대한 입북 권유, 여러 탈북자들에 대한 재입북 권유, 거액의 공작금 받음의 진위가 논의의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몇가지 질문에 나름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