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를 쓰기 위해 이런 저런 상상들을 모으고 있다. 과거에 했던 상상들을 잘 정리해서 내려고 하는 것임. 과학철학 주제를 잡아서 에세이를 쓰라고 하는데… 과학철학 입문서조차도 제대로 안 읽은 나로서는 독창적인 내 생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였다. 그래도 내 생각만으로는 뭔가 부족할 것 같아 오늘 낮까지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다 읽고 과학철학 세미나 자료집의 ‘관찰’ 부분을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상두야 학교가지’ 보다보면 교장선생님(신구)이 너무너무 멋있다~~ 요즘 드라마에서 신구가 나올때면 그의 연기력과 인간미에 푹 빠지게 된다. 연기하는 그에게서 인간적 매력을 느낄 때면 ‘저건 연기가 아니라 그의 실제 모습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정말 원숙한 연기자들은 수많은 드라마 속 간접경험으로 인생과 철학을 배웠을 것이다. 그런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자가 몇 있는데 신구는 그중 단연 돋보이는 연기자라 할 […]
담배 피고 싶은데 돈이 없다… 쳇.. 룸메들이 돌아오는 밤까지만 참아보자. 아니 학교에 갈까.. 학교에 가면 혹시 얻어서 피울 수 있을지도.. 그래도.. 담배 때문에 학교 가는 건 너무 비참하잖아.. 혹시 집에 꼬불쳐둔 담배나 돈이 어딘가 있지 않을까? 글쓰다 말고… 옷걸이에 걸린 옷들을 뒤져봤으나.. 아쉬비..
아침 9시 춘기가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오더니 “형~ 일어나 일어나” ?? 얘가 오늘따라 왜이러지.. -_-; “지금 나를 왜 깨우는 건데?” .. .. .. “샘 나잖아..” 음…. 그동안 내가 잘못했었구나… 담부터는 춘기랑 같이 일찍 일어나서 춘기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어야겠다. 룰루랄라~~
주머니의 현금과 통장의 잔액을 합쳐도 1000원이 안되는 상황 과외 짤린 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과외를 구하지 않고 있군. 오늘 전단지 붙이러 출동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