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하임&하늘 손 빼기 신공 Post author zolaist 제작 Post date 2010-05-16 손 빼기 신공에 댓글 2개 옷을 입혀 속싸개로 꽁꽁 싸메고 나면 혼자 끙끙대다 어느새 손이 밖으로 나와 있다. 이젠 아예 두 손을 다 빼서는 손을 괴고 자고 있다. 속싸개를 벗겨보니 이런 형국 -_- 배냇저고리가 드레스로 둔갑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태그 두타타 zolaist 제작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View Archive → ← 두타타 “왜 때려요?” →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의 평점 2 replies on “손 빼기 신공” ㅎㅎ 귀엽군요. 귀여워. 우리 송연이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 좋아요좋아요 조금만 있으면 송연이도 한 돌이구나^^ 우리 아기도 송연이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네 ㅎㅎ 좋아요좋아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2 replies on “손 빼기 신공”
ㅎㅎ 귀엽군요. 귀여워.
우리 송연이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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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있으면 송연이도 한 돌이구나^^
우리 아기도 송연이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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