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머리 자르기 Post author zolaist 제작 Post date 2009-07-17 머리 자르기에 댓글 3개 어제 가위를 들고 손수 머리를 잘랐음. 우끼당;;;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zolaist 제작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View Archive → ← 시차 적응 → 머리 이발 총정리 3 replies on “머리 자르기” 이건 아니잖아~ㅎ 옆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인 스타일이… >_< ㅎ 좋아요좋아요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좋아요좋아요 부인님께서 내 머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재밌어 해주니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 좋아요좋아요 성욱님에게 덧글 달기 응답 취소 Δ
3 replies on “머리 자르기”
이건 아니잖아~ㅎ 옆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인 스타일이… >_< ㅎ
좋아요좋아요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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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께서 내 머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재밌어 해주니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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