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싱숭생숭 Post author zolaist 제작 Post date 2005-02-16 싱숭생숭에 댓글 4개 하하하하하.. 미사의 후유증인가..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zolaist 제작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View Archive → ← 헤어 왁스 → 하하.. 방학이다 4 replies on “싱숭생숭”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좋아요좋아요 혹시 소개팅 자리 있으면.. 나에게… 좋아요좋아요 정동욱 부활!! 좋아요좋아요 무엇으로 부활한다는 말이지.. 좋아요좋아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좋아요좋아요
4 replies on “싱숭생숭”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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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개팅 자리 있으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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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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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부활한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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