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이 100일 이후로 블로그에 사진이랑 동영상 올리는 일을 너무 게을리 했지요? 그랬더니 제 컴퓨터에는 세상의 빛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파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더 늘어나기 전에 빨리 처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대충 고른 사진 50선은 피카사에 올려두었구요. (http://picasaweb.google.com/zolaist/100200#) 그 중 몇 장은 이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2010년 9월 4일. 저어하는 하임이. 2010년 9월 4일. 애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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