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뒀던 하임이의 예전 즉흥곡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마도 작년 여름쯤,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하임이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했다. 그걸 듣고 있던 부인님이 아이폰으로 녹음했다. 당시 하임이가 즐겨 부르던 라임이 총망라되어 있는 귀중한 녹음본이다. 제목은 “나는 동욱이가 정말 좋았어” 정도로 해두자. 즐거운 감상 되길~ 가사 나도 모르게 푸른 바다에 농구공을 못 따라 사랑이 이뤄질 […]
묵혀뒀던 하임이의 예전 즉흥곡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마도 작년 여름쯤,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하임이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했다. 그걸 듣고 있던 부인님이 아이폰으로 녹음했다. 당시 하임이가 즐겨 부르던 라임이 총망라되어 있는 귀중한 녹음본이다. 제목은 “나는 동욱이가 정말 좋았어” 정도로 해두자. 즐거운 감상 되길~ 가사 나도 모르게 푸른 바다에 농구공을 못 따라 사랑이 이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