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하임&하늘

세 가지 꿈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던 하임이가 갑자기 자기는 세 가지 꿈이 있다고 얘기한다.     첫 번째 꿈은 인어공주가 되는 것. 두 번째 꿈은 구름빵을 먹는 것. 세 번째 꿈은??   우리는 절대로 하임이에게 하늘이를 돌봐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다. –_-;;

카테고리
하임&하늘

하임이의 퀵보드

최근 열심히 연습을 한 결과 실력이 많이 늘었다.   S자 코스 연습 중 살짝 삐끗.   안정된 자세로…   S자 코스 완성~     퀵보드 연습 후 돌아오는 길. 놀이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_-;

카테고리
하임&하늘

지난 겨울 본전 뽑은 아이템 2 – 겨울왕국

겨울왕국은 지난 1월에 하임이랑 같이 근처 극장에서 봤어요. 정말 별 생각 없이 보고 왔었는데, 그 이후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걸 가지고 계속 즐기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겨울왕국 이후 하임이는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겨울왕국’을 치고는(지금은 ‘ㄱ’만 쳐도 겨울왕국이 자동완성 된다는 -_-) 동영상을 찾아본 후, 그 다음부터는 옆에 뜨는 […]

카테고리
하임&하늘

지난 겨울 본전 뽑은 아이템 1 – 공주옷

공주옷은 하임이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하임이는 오래 전부터 마트의 장난감 코너에서 “입을 수 있는” 공주옷을 눈 여겨 봐왔습니다. 웬만해서는 사달라는 말도 안 하는 아이였음에도, 집에 와서는 “왜 하임이한테는 공주옷을 안 사줬어?”라며 서운해 하는 말을 하기도 했지요. 하임이의 간절한 소원을 기억하고 있던 부인님께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주옷을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부탁할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우리 […]

카테고리
구경

따뜻한 봄날, 수목원 나들이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하늘이를 동반하고 가족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나오고 싶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계획이 무산되었었지요. 다행히 비가 온 다음날임에도 날이 맑고 따뜻해서 기다리던 나들이를 나올 수 있었네요. 목적지는 집 근처 한밭수목원.   그래도 혹시라도 갑자기 추워질까봐 하늘이는 완전무장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요. ㅎㅎ   아파트에서 길을 건너 KBS 앞을 지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