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하늘이의 눈과 입을 공격했다. 무슨 권투선수도 아니고…. 사진을 찍은 다음날 아침엔 눈이 더 커져서 주먹만해졌다. 게다가 손가락, 손목, 어깨에도 추가공격을 당해 곪거나 물집이 잡히기까지 했다. 결국 병원에 가서 물어봤는데, 살성이 약한 아기들은 그러기도 한단다. 결국 연고랑 가렵지 않게 해주는 물약을 받아왔다. 다행히 금방 가라앉았다. 하임이도 모기 잘 물린다. 모기향 피고 […]
[태그:] 정하늘
손에 잡고 뜯고 있는 건 족발. 나중에 보니 야무지게 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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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수목원 나들이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하늘이를 동반하고 가족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나오고 싶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계획이 무산되었었지요. 다행히 비가 온 다음날임에도 날이 맑고 따뜻해서 기다리던 나들이를 나올 수 있었네요. 목적지는 집 근처 한밭수목원. 그래도 혹시라도 갑자기 추워질까봐 하늘이는 완전무장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요. ㅎㅎ 아파트에서 길을 건너 KBS 앞을 지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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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탄생 47일째
오늘은 하늘이가 태어난 지 벌써 47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정말 한참이 되었는데도, 여기에 소식을 올리지 않았네요. 하임이 때에 비해 하늘이 사진을 별로 안 찍어줘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뭐 아직까지는 거의 항상 똑같이 누워 있는 모습이니 조금 덜 찍어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사진은 8월 23일 3.40kg으로 태어난 거의 직후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여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