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은 하임이의 첫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하임이의 첫 생일 파티는 별 거 없고 식구들과 좋은 데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처가댁 식구와 시댁 식구가 같이 모이려면 장소도 정하기 어렵고 같이 식사도 불편할 것 같아서, 한 번은 원주에서 시댁 식구들과 함께 또 한 번은 인천에서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마침 형수님께서 새로 집들이를 해야 하는데 […]
지난 5월 6일은 하임이의 첫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하임이의 첫 생일 파티는 별 거 없고 식구들과 좋은 데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처가댁 식구와 시댁 식구가 같이 모이려면 장소도 정하기 어렵고 같이 식사도 불편할 것 같아서, 한 번은 원주에서 시댁 식구들과 함께 또 한 번은 인천에서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마침 형수님께서 새로 집들이를 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