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림 어울림’에서 뺀짠 2집을 3000원 주고 샀다. 정식 제목은 서울대 밴드 컴필레이션 밴드 밴드 짠짠 2 노란 상자의 태엽 앨범 사서는 공대노래패 동아리방에서 노래를 들었는데 이기타의 두 곡 ‘미토콘드리아’와 ‘포크레인’ 뭐랄까.. 이런걸 아방가르드하다고 하는건가… -_-; 사베아즈의 ‘그녀의 소파’가 꽤 맘에 든다. 델리스파이스 분위기가 나는 것 같은데.. 맞는건가? 펑키 블루의 ‘October Fest’는 기분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