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올해 초부터 포스팅되길 기다리는 사진들이 무척 많지만, 그걸 다 올리다가는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네요. 일단 지난 달 말의 사진을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30일은 엄마의 생신이었습니다. 부인님과 하임이와 함께 원주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냥 플랫폼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사진입니다.^^ 하임이가 입고 있는 꽃무늬 옷은 지난 5월에 원주에서 보내주신 생일선물입니다.선물 예쁘게 잘 입고 있다고 보여드리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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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노래 실력
하임이는 두 돌을 지나 며칠 있으면 만 25개월이 됩니다. 하임이는 신이 나면 노래를 흥겹게 부릅니다. 뽀로로, 작은 별, 아기돼지 엄마돼지, 악어떼,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노래를 좋아해요.그중에서 뽀로로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는 게” 하며 노래를 혼자 시작해 버립니다. 물론 아래처럼 우리가 노래를 틀어주면 더욱 신나서 노래를 부르지요. 오늘 아침 일어난 하임이는 […]
어제는 부인님의 생일이었습니다. 함께 있어줘야 하는데 일이 생겨서 대전에 부인님을 혼자 두고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대신 생일 전날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강변을 따라 산책도 하고 커피숍에서 조각케익도 먹었습니다. ㅎㅎ 며칠 전 부인님이 인터넷으로 구입한 구두에 대해 생일 선물로 값을 지불하긴 했지만, 왠지 그건 진짜 생일 선물 같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yes24를 둘러봤습니다. 앗! 니노미야 토모코의 신작이 […]
왓슨의 <이중나선>은 수업준비 때문에 학기초에 읽게 되었는데요. 역자 후기를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인명, 지명의 표기를 역자는 관례대로 하려 했으나 송상용 형의 고집에 못이겨 원음에 충실하게 했음을 밝혀둔다.” 송상용 선생님은 우리 과학사 및 과학철학계의 꼬장꼬장한 원로시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고집이 엄청나셨나 봅니다. 특히 발음 표기에 대해서는 말이죠. ㅎㅎ 책에 있는 […]
하임이의 그림 솜씨
하임이의 그림 솜씨가 일취월장하고 있어요. 아래 그림은 3월 15일 하임이가 그린 도깨비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같은 날 그린 아가랑 악어입니다. 하임이가 ‘아가’ 그렸다는 말을 제가 잘못 알아듣고 ‘악어?’라고 했더니 악어도 그려주는 게 아니겠어요? 커다란 입이랑 뾰족한 이빨, 동그란 눈, 영락없는 악어죠? 아래의 그림들은 하임이가 어제 그린 그림들입니다. 뽀로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