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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출생신고

엊그제 하임이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이름은 정하임. 생일은 2010년 5월 6일. 한글 이름을 일부러 고집한 건 아니었는데, 맘에 드는 한자가 없어서 그냥 한글로만 신고했습니다.   출생신고서 하나 작성하는 게 쉽진 않더군요. 등록기준지, 본 등 평소 외우고 있지 않는 것들을 기입하라고 하니;;; 제가 모르는 칸을 비운 채로 제출했더니, 담당직원이 관련 서류를 뽑아서 저에게 주고는 빈칸을 마저 채워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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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빼기 신공

옷을 입혀 속싸개로 꽁꽁 싸메고 나면 혼자 끙끙대다 어느새 손이 밖으로 나와 있다. 이젠 아예 두 손을 다 빼서는 손을 괴고 자고 있다. 속싸개를 벗겨보니 이런 형국 -_- 배냇저고리가 드레스로 둔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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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타 “왜 때려요?”

젖을 먹은 후 트림을 위해 부인님으로부터 등을 두드려 맞고 있는 두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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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타 탄생

2010년 5월 6일, 두타타가 예상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다. 아침 일찍 부인님은 진통이 있는 것 같다며 나를 깨웠다.   새벽부터 시작된 진통 때문에 부인님은 잠을 잘 못이룬 상태. 임신책에는 “가진통과 진짜 진통을 구분하라”고 되어 있는데, 진통은 규칙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반면, 가진통은 불규칙하단다. 그러나 이런 기준만으로 비경험자가 둘을 구분하는 건 무리. -_-; 예정일도 한참 남았고 아기도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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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타 근황

한 달만에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두타타의 정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위의 동영상 잘 보면 얼굴로 추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ㅎㅎ 여기저기 크기를 재더니 머리 크기로는 30주 1일, 허리 둘레로는 28주 6일, 다리 길이로는 28주 1일라는 결과가 나왔다(동영상 아래 보이는 영어와 숫자들이 이를 뜻하는 것임). 의사 샘 말로는, 서양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