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울모드인 것 같다. 그런데… 내 우울모드는 좀 특이하다. 그러니까 내 우울모드는 ‘하나도 안우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도 안준다. 다만, 집에 와 컴퓨터 앞에 앉을 때 잠깐 우울비스므리한 거 외에는 말이다. 원래 다들 그런건가. 술을 막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 때가 있다. 요즘 말이다. 지금까지 이런 기분 느낀 적도 없었고, 우울하다고 […]
[카테고리:] 일상
어젯밤에도 안들어왔던 춘기가 오늘밤에도 안들어오고 있다. 아까 낮에 2시쯤 전화했을 때.. 그 때 일어나서 집에 올 것처럼 얘기하더니 아지도 안오네.. 어제야 밤에 동문술자리였다고 치고… 오늘은 모지? 전화기도 꺼져있고.. 음냐음냐.. 내가 아무 말도 없이 외박할 때에도.. 안사가 왜 잠은 집에 와서 자라고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군. 미안해.. 담부턴 외박 자제하고.. 하더라도 꼭 말하고 외박할게~ (혹시.. 외박해도 […]
찍은 사진이 아까워서 두 장 더 올립니다 ^^;
5동 수업을 듣고 내려오는 길에 보니.. 벌써 꽃이 피어 있더군요. 4월에 벚꽃 피게 되면 이번엔 까먹지 말고 ‘서울대’ 공원 한바퀴 돌면서 벚꽃놀이 꼭 합시다~ ^^*
뭔가 써야할 것 같은 의무감에 열어보지만.. 쓸게 없는지.. 요 며칠 째, 일기장의 write 버튼을 누르고는 끄적이다 닫아버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어제 꽃보다 아름다워를 봤다. 영민의 초대로 양친 상견레에 온 미옥이 아버지.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레는 금방 끝나지만.. 결혼식에 오고 싶어하는 아버지를 미옥이는 매몰차게 거절한다. 솔직히 분위기도 못맞추고.. 아버지 노릇 안한 아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