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을 새가며 발제부분 겨우 읽어놓고선 오늘 겨우겨우 발제문을 썼더니 밤 11시 30분. 이미 버스는 끊겼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집에 가야지 하면서 내려왔다. 내려오다 대운동장 쯤에서 서지 발견. 첨엔 ‘얘가 서지 맞나’ 하면서 (렌즈 대신 안경을 쓰면 엄청 안보이기 땜에. 특히 밤에) 계속 쳐다보다가 맞다는 걸 겨우 확인했다. 하핫 ;;; ‘대학원이 정말 공부하는 곳이구나’ 하는 걸 […]
[카테고리:] 일상
방금 종민이 형이 집에 가면서 24동에 나혼자 남게 됐다. 수요일 수업의 발제문을 쓰고 있는데… 어쩐다냐.. 집에 갈까 말까… 배도 살살 고파오고… 혼자서 뭔가를 시켜먹기도 좀 그렇고…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오늘 마무리를 짓고 싶은데 말야. 마무리를 하려면 아마 두 세 시간은 더 필요할 듯하고… 집에 가면 TV 보다 아무것도 안하고 잘 게 뻔하고.. 오늘은 여기서 […]
과외 서비스 중단 및 재가입
쳇.. 까먹은 줄 알았더니.. 어제 메일에 ‘6개월 서비스 완료’라면서 더이상 과외정보 메일을 안보내주겠댄다. 과외 하나를 더 구해야만 하는 나는 만만한 휴대폰으로 13700원을 결제하고 재가입할 수밖에 없었다. 그랬더니 오늘 새벽 다시 메일이 하나 날라왔다. 뭐.. 오늘 메일엔 별게 없어서 그냥 넘기고 내일 메일을 기대해보련다. 메일이 매일매일 날라오니까.. 별로 긴장감이 없다. 오늘 날라온 정보 놓치면 내일꺼 이용하면 […]
오른쪽의 링크들을 따라 이틀에 한번꼴은 거의 모든 홈피를 순례함에도 방문한 흔적은 거의 안남기고 돌아온다. 방문할 때마다 리플 하나씩 달기 운동을 해봐야겠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 것도 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ㅡ.ㅡ;
이제 한달 다닌 셈인데.. 계획대로 열심히 하진 않고 있지만 공부는 무척 좋다. 내가 있을 곳에 제대로 온 것 같은 기분… 하긴.. 어디에 있은들 안그러겠냐마는.. 난 옛날부터 주어진 상황을 언제나 즐겁게 받아들여왔으니.. (불만이 있고 없고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즐거울 수는 있다.) 옛날부터 난 학자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공부안했는데 이만큼이나 잘했어’라고 자랑하길 너무 좋아해서.. -_-; 지금도 공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