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져가는 일요일, 하늘이가 오전 낮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이마트로 고고~ 2층 푸드코트 가는 길의 의자 매장. 하임이는 키다리 의자 체험중~ 푸드코트에서 점심 삼아 돈까스+우동+유부초밥+라볶이 세트 시킴. 가격대비 만족도 무척 좋았음. 네 가족 모두 만족~ 음식 기다리면서 서로 사진 찍는 중. 음식 사진 같은 건 보통 찍지 않는다. 즐겁게 […]
[카테고리:] 일상
아래에서는 쏜튼 버제스의 책을 종류별로 엮어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연결해 두려고 합니다. (썬톤 버제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지난 번에 올린 글을 참고) 버제스의 시리즈 구성은 1924년판 The Adventures of Old Man Coyote의 아래 속표지를 참고했습니다. 쏜튼 버제스의 가장 유명한 시리즈는 총 20권의 “BEDTIME STORY-BOOKS”로, 모든 책의 제목이 “The Adventures of”로 시작합니다. Jerry Muskrat, […]
하임이의 유치원은 이번 주 여름방학이다. 즉, 낮에도 집에 있어야 한다는 뜻. 그러나 장모님 혼자서 하임이와 하늘이 둘을 보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임이가 블럭 놀이를 할 때 하늘이는 블럭을 쓰러뜨릴 것이고, 하임이가 책을 볼 때에도 하늘이는 책을 잡아당길 것이고, 장모님께서 하늘이를 재우러 방에 들어가면, 하임이는 심심하다며 방문을 열 것이다. 그래도 월요일엔 장모님께 […]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읽고 읽고 또 읽은 동물동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토끼, 코요테, 비버 같은 동물들이 각 권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이었는데, 책의 제목이나 저자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권선징악의 구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여우나 코요테도 악당 역할로만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1,2년 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날 때마다 “동물동화 비버 코요테 토끼” 등의 검색어를 이용해 […]
엄마와 아빠의 임대계약서
몇 년 전부터 엄마와 아빠는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당과 텃밭이 있고 실내에 계단이 있는 2층집에서 살고 있지요. 그러나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이 시작되었음에도, 엄마와 아빠는 그 전원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티격태격 중입니다. 가장 큰 갈등은 텃밭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엄마는 그 텃밭에 오이, 고추, 호박, 옥수수, 콩 등 각종 먹을거리를 잔뜩 심어서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싶어합니다. 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