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외를 두개 하는데.. 글쎄 뭐랄까.. 보람이 느껴지질 않는다. 나 덕분에 학생이 뭔가를 많이 깨우치고 배워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뭐.. 잠깐 하고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두세달 쯤 꾸준히 했으면 뭔가 성과가 보여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그동안 6-7년간 해온 과외들을 돌이켜보더라도.. 아무래도 내 지도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는데.. (한명 빼고는 성적이 오른 경우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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