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졸업식 때 안사의 디카를 빌려 마구마구 셔터를 눌러댔다. (안사는 휠카도 있다!!) 그 때 찍은 사진들은 안사의 홈에 올려졌다.. (부지런한 안사에게 박수를~~) 근데 그 사진들을 내 홈에도 올릴까 생각해보니.. 뭔가 중복해서 올린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찍힌 사진만 올리려니.. 모.. 내가 찍힌 사진이 있을리 없고.. 하하.. 그래서 … 심심풀이로 포토샵 삽질을 해봤는데.. 이거 원.. 삽질이다 -_- […]
[카테고리:] 일상
내가 귀걸이를 한쪽만 하고 다니니까.. 짝 잃은 귀걸이를 가진 주변 누님들이 하나씩 주네.. 하하.. 몇달전에도 선배한테 하나 얻었었는데.. 오늘도 이번에 석사과정에 입학한 누님한테 두 개 얻었다. 오늘 얻은 귀걸이는 둘다 금색 링. 하나는 각이 진(10각정도) 링이고.. (이건 꽤 무난한 편) 또 하나는 리본형태의 보석이 달려 있는 링 (꽤 난감한 편이나.. 한번 해봐야지.. -_-) 어쨌든.. 혹시 […]
담주 커리 읽어야 하는데.. 괜히 책상정리하고.. 문서정리하고.. 첫페이지 첫째줄을 읽겠다고 맘잡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첫째줄만 읽으면 뭔가 될 것 같은데 말이다. 뭐든 개시는 참 어렵고나.. 끙 ;;;
2000년 10월에 태어난 조카 은빈이는 올해 5살이다. 이녀석이 정말 어휘력 대장이다. 1. 누나랑 매형이랑 차를 타고 자기집에 가면서 우리에게 던진말 “쉬세요” 2.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야하는데 이것저것 챙긴다고 꾸물대자.. 엄마(은빈이 외할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려 한다. 그때 하는말 “간섭하지마” 3. 누나 배 위에서 방방 뛰며 놀고 있는데 누나가 그러지 말라고 하자 “아랑곳하지마” 이거 말고도 재밌는 말들이 엄청 많았었는데.. […]
과외 또 미뤄졌다.
이녀서어어어어억!!!! 자꾸만 과외를 미루는 이녀석 땜에.. 아무래도 과외를 하나 더 구해야겠다. 보통 이러다 짤리는게 수순인지라.. 웬지 불안하다.. 그래도.. 전화벨과 함께 찍힌 학생이름에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르겠다.. 하하.. 앞날의 돈걱정보다는 당장의 귀찮음이.. 사람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