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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2004년 10대 사건

1. 대학원 진학 2. 3번의 공연 3. 양아치로부터의 칼세례 4. ??? 그러고보니 별로 생각나는 게 없다. 이렇다 할 만한 사건이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2004년은 2003년보다는 나았다. 어떻게 보더라도 2003년은 최악의 해였으니까.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덕분에 나는 뭔가 열의를 갖고 도전할 새로운 것이 생겼다. 그런 의미에서 2004년은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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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승훈과 나의 생일파티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조촐하게 저와 신승훈의 생일파티를 열까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31일 7시 서울대입구입니다. 날이 날인만큼.. 열애중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같이 놀자~ 놀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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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얘기하기

어젯밤 과정 입학동기 세명이 모여 유가주막에서 술을 마셨다. 1년동안 동고동락한 세 명이니 할말도 많았다. 한참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기로 했다. 1년 동안 서로를 보아오면서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해보자는 것. 극직한 칭찬과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들… 하하 기분 좋아서 마구 달려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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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의 공연을 보러간다

내일(오늘 28일) 저녁 8시 성로가 친구네 밴드와 함께 홍대 앞(?) 슬러거 라는 클럽에서 공연을 한댄다. 나로서는 생경한 펑크(punk)란 장르를 연주한다는데.. 성로도 처음이랜다.. -_- 어쨌든 생전 처음 홍대 앞 클럽이란 데를 가보게 되는군.. ㅎㅎ 내일 일정 정리 2시까지 집에서 TV 수리하러 올 사람 기다림. 3시 학교에서 홍샘 만나 개인면담. 지난주 제출한 기말페이퍼 첨삭지도 받음. 8시 홍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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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생겼다

요즘 gmail이 유행인가보다. 다단계 같은 회원모집이 도대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웬지 다른 메일서비스와 차이가 있을 것만 같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어쨌든 앞으로 gmail을 주메일로 쓸 것 같다. 메일 주소는 zolaist 골뱅이 gmail.com (다행히 zolaist 뒤에 78 같은 거 안붙여도 된다!!!) 심심하면 메일을 보내보아도 좋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