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사철 협동과정 동문의 준회원 쯤 되는 분이 있다. 그러니까, 석사나 박사과정 당시 우리 협동과정에 입학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물리학과 석사과정이랑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과사철의 수업을 이것저것 들으면서 인연을 맺은 분이다. 지도교수도 우리과정 겸임교수이자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던 장회익 선생님이었단다.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근데 올해부터는 ‘선생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선배님이 올해부터 우리 과정에서 개설되는 강의를 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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