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이런 문자가 왔다. “진보신당 서울당원 결의대회/오늘6사30분, 청계광장/2mb와의투쟁함께해요/참석 회신부탁” 당원 가입했더니 바로 데모나오라는 스팸이 날라오는구만… ㅋㅋ 근데, 좀 이상하다. “회신부탁”하는 스팸도 있던가? 그래서 한 번 답장을 보내봤다. “못가요”라고 쓰려다가 “오늘 못가요”라고 쓰려다… 최종적으로는 “오늘은 못가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랬더니 냉큼 답장이 왔다. “넹. 담에봐요” 스팸 주제에 귀여운 답장까지;;; 목요일. 맘잡고 민아 누나랑 하루 종일 데이트를 […]
[카테고리:] 일상
테헤란로 덕분에 참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만, 사실은 아무도 몰랐던 테헤란의 역사와 진실. 그 속에서 살았던 한 개인의 투쟁과 투정. 모든 것이 통제되었던 그곳에서도 불법 미제 음반을 팔던 청계천 뒷골목 같은 곳이 있었고, 그 통제의 답답함을 풀기 위해 불법 음주 가무 파티를 즐겼으며, 세상의 모순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조숙한 주인공이지만 고작 “사랑” 때문에 정신을 놓아버니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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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데모 나들이
5년만의 데모 나들이 즐겁고, 감동적이고, 빡셌다. 오늘 하루 종일 골골댔다. 주투야독의 시대가 아니라 주독야투의 시대가 된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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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양공전 강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에서 강의를 했더니, 역시 말아먹었다. 강의의 요지가 없고, 맥은 툭툭 끊기고, 잠시 순간정지 상태도 오고.. -_-; 이런;;; 예를 들면 마르코니의 무선전신 발명은, 이미 당시 발명되어 있는 구성요소들을 한 데 모은 것 이상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공학 또는 기술에서 그러한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강의에서 보여줘야 했다. 그리고 과학자들보다 공학자인 마르코니가 […]
전문연구요원 감사 있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