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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한 책들

역경을 딛고 무사히 집까지 와준 고마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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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사고

2월 중순에 배로 부친 짐이 며칠 전에 도착했다. 약간은 낯선 박스였지만, 별 의심 없이 기쁜 마음으로 박스를 열었다. 그런데 책을 하나씩 빼다 보니 이상한 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별주부전>, <지혜로운 선덕 여왕>, <도림의 꾀에 빠진 개로왕> …. 음… 남의 책이 섞여 들어왔는데도 짐의 무게가 비슷하다면, 그것은 … 이런..  내 책이 사라졌다. 근데 뭐가 빠진거지?? 내가 보낸 2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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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rey-Smith와의 만남

메일에 답장을 잘 안하는 그. 나의 메일에 하도 답장이 없길래, 2주 전 목요일 그가 강의하는 수업시간에 들어가 버렸었다. 수업이 끝나면 인사를 하고 만날 약속을 잡아야지 했는데, 막상 수업이 끝나자 몇몇 학생들이 선수를 치는 것이었다. 한 명이 수업 내용과 관련하여 교수와 약간 토론을 하더니, 다른 한 명이 또 기다렸다가 교수와 얘기를 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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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름을 아는 미국 도시들

방금 동환이랑 구글톡을 하다 알게 된 사실. UC 샌디에고는 샌디에고가 아니라 LA Jolla라는 도시에 있댄다. 보통은 그냥 샌디에고라고 하지만;;; 나도 어디 사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냥 보스턴 산다고 얘기하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보스턴이 아니라 보스턴 옆의 케임브리지에 산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이름을 알고 있는 미국 도시는 야구팀, 농구팀, 풋볼팀이 있거나 공항이 있는 도시가 전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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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정리 및 대공개

공부하러 미국에 나와서는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몇 년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찍어두어 고이 간직해왔던 가족 사진들을 대거 피카사에 올렸다. 미국에 오면서 엄마에게 이 홈페이지와 피카사를 알려드렸는데, 그러고 나니 왠지 엄마와 아빠,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뭔가 서비스를 제공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_-; 요 며칠 사이 꽤 많이 올렸는데도 아직 2007년 6월 사진까지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