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이 급한 일 때문에 어제 저녁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일이 잘 되면 9월부터 난 여기서 혼자 지내게 되고, 잘 안 되면 같이 지낼 수 있다. 잘 되길 기도해주세요 -_-;; ps. 부인님은 7월 4일 밤에야 돌아올 예정. 결혼 이후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긴 처음. 사실 8시간 이상 떨어져 본 적도 없었다는;;; ps. 원래는 아침 8시 비행기를 […]
[카테고리:] 일상
나는 가사 분담에 꽤 집착하는 편이다. 게다가 서로의 역할 구분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 중이다. 서로가 잘하는 영역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 일을 처리하는 것은 분명 효율적이지만, 전통적인 남녀 역할 구분을 벗어나기 힘들다. 주변의 케이스들을 보면, 보통 설거지는 내가 할테니 요리는 부인이 하고, 청소는 내가 할테니 빨래는 부인이 하고 식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 사이에 […]
http://picasaweb.google.com/zolaist/TgMdZF# 이번 토요일에 간 곳은 하버드 식물원. 하버드 식물원이지만, 장소는 하버드와 무관. 무려 빨간선 전철 타고 다운타운 역에서 오렌지선으로 갈아타서 종점까지 가야만 갈 수 있다. 식물원이라고 하기엔 좀 심심한 곳. 동네 주민이라면 돗자리 하나 가지고 나와 잔디밭에서 한숨 자다 가면 딱 좋을 것 같지만, 전철까지 타고 와서 그러고 놀기엔 좀 아깝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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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보트 페스티벌
맨 앞 사람은 북을 치며 박자를 맞추고 중간의 선수들은 그 박자에 맞춰 노를 젓고 맨 뒷 사람은 방향을 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