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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

하늘밖에서도, 즉 현세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교회인가보다. 하나님의 음성 한번 들어봐야, 병 정도는 치유되어야, 살아 생전에 천국 한번 구경해봐야 하나님 제대로 믿었다고 할 수 있단다. 근데 초능력요가는 대체 뭘까? (3월 24일, 부평역 플랫폼) 안타깝게 한 군데 오타가 났다. (3월 24일, 전철 1호선 열차) 이 “호텔제과”에서는 자신의 빵을 일반제과 가격에 판매한단다. 겉보기엔 일반제과보다 값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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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 머리 자르다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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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집에서 맞는 마지막 눈(?)

2월 12일 설 전전날, 아빠가 눈에 덮인 원주집을 찍어달란다. 어쩌면 이번이 이 집에서 보게 될 마지막 눈일 수도 있다는 것. 20년 동안 살던 이 집을 팔고 시골에 집을 지을 계획이란다. 지난주에 원주에 내려갔을 때엔 집 지을 터에 함께 가서 집을 어떻게 설계할지 이러쿵 저러쿵 얘기도 나누었다. 그런데 정작 부동산에 내놓아도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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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1. 귀국 1월 2일 귀국했다. 귀국 직전 방문했던 뉴욕 여행 사진을 올린다는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 2. 살림집 마련 인천 부평구에 부인님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해서, 1월 23일부터 살기 시작했다. 학교가 너무 멀다. (-_-;)(;-_-) 3. 결혼 1주년 기념식 1월 30일 결혼(1주년 기념)식을 했다. 후기를 적는다는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 -_-;; 4. 축농증, 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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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짓국? 선지국?

좀전에 부인님이 “나의 선짓국 추억”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남겼다. “선지국” 아니던가? “선짓국”이라는 철자는 어떤 간판에서도 본 기억이 없는걸. 구글 검색결과, “선짓국”은 38,3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 반면, “선지국”은 110,0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역시 내 예상대로다. 다수결로 생각하면 “선지국”이 맞을 것 같지만, 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선짓국”이랜다. 부인님께 이 얘기를 하니, 부인님도 헷갈려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봤댄다. 표준어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