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오늘도 회사에 안나갔다..

다치고서 회사에 안나가고 있었는데.. 설날 때 집에서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당황해서는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지금 이 일기 보더라도 저번 거짓말에 노하지 말길~ 지난주 실장님이 이번주부터는 회사 나오라고도 하고.. 다리도 좀 걸을만해진 것도 같고 해서.. 오늘 아침 전화를 했다. 아.. 실장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팀장님 준원이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한 이유는 내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

카테고리
일상

7시간

서울에서 원주까지 걸린 시간이다. 어젯밤 9시차 탔는데… 원주 도착하고 보니 새벽 3시 40분. 택시타고 집에 와보니 새벽 4시더군요. 아.. 다리도 아픈데.. 너무 피곤한 귀향길이었습니다. ㅜ.ㅜ

카테고리
일상

부상의 딜레마

칼에 찔린 부위가 허벅지 앞쪽이랑 종아리 뒤쪽이다. 찔린 부위가 저렇기 때문에 왼쪽다리를 가누기가 난감하다. 무릎을 피면 허벅지 상처는 편안한데 종아리 상처가 엄청 땡긴다. 무릎을 굽히면 종아리 상처는 편안한데 허벅지 상처가 좀 땡긴다. 더 난감한 일이 있다. 무릎을 오래 굽히고 있다보면 서서 걸어야 할 때 무척 괴롭다. 굽히고 있던 자세에 익숙하던 다리를 무조건 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카테고리
일상

케이블, 비디오, 공중파 영화들

집에서 할일 없이 뒹굴거리는 동안 케이블에서 2편 – 킬러들의 수다, 가타카 비디오로 2편 – 어바웃 어 보이, 컨페션 TV에서 1편 – 러브레터 총 5편의 영화를 봤다. 비디오 빌려서 본 2편을 제외하고는 이미 봤던 영화들이다. 솔직히 케이블에서 영화가 나오면 재미있을지 장담도 못하겠을뿐더러 항상 중간부터 보게 되기 때문에 전에 봐서 재밌었던 영화만 채널고정하고 보게된다.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

카테고리
일상

양아치에게 칼을 맞다

지난 1월 13일 밤 정확히는 14일 새벽 1시경 동문 봉규의 생일을 맞아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길 택시를 타고서 ‘생고기쌈밥’ 앞에서 내렸다. 비틀거리며 집으로 집으로 올라가던중 집을 약 10m 앞에 두고서 껄떡거리는 두 명을 만났다. 보통 깡패, 불량배 등으로 불리겠지만 여기서는 양아치라고 부르겠다. 그 양아치 중 한 명이 나를 밀치고 골목으로 밀려고 한다. 내가 상대방 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