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ndix.hwp 번역임
[카테고리:] 과학철학
[양상논리] 9장 번역
chapter9.hwp 단순 번역일 뿐임. 오탈자 엄청 많음. 양심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수정해서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ps_paper.hwp 1. 이 글의 목적 지금까지 이론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은 ‘환원’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이론간의 관계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면 일단 ‘환원’ 개념을 수용하고 변호해야 하는 것으로, 또는 반대로 ‘환원’ 개념을 수용하지 않으면 이론간의 관계에 대해 침묵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져왔다. 환원은 일차적으로는 이론간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그리고 이 ‘환원’의 옹호자들은 이론들간에 ‘환원’이 성립함을 보임으로써 […]
ps_2.hwp 「환원」 1. Nagel의 이론간 환원개념과 이에 대한 Feyerabend의 비판을 상술하고 편들어 논하거나 제 3의 견해를 제시하라. Nagel에게 있어, 이론간 환원이란 이론간의 설명관계이다. 이는 ‘한 이론 T1이 다른 이론 T2를 설명할 때, T1이 T2를 환원한다’고 정식화할 수 있다. 여기서 도입되는 ‘설명’은 Hempel 식의 연역적 도출관계를 의미하며, T1이 T2를 연역적으로 도출해야 환원이 성립한다. 이러한 환원이 성립한다면, […]
chapter13.hwpchapter13_re.hwp I. i 해석 : 연구대상의 뜻이 명확하게 통하게 하려는 시도 ‘해석학적’이라고 불리는 과학은 모호한 의미의 대상을 다룸. 다음 조건 만족해야 함. 첫째, 해석학적 과학의 객체는 의미를 가져야 한다. 둘째, 그 의미는 그것의 표현과 구분가능해야 한다. (상대적일지라도) 정합적인 의미와 그것의 (특수한) 구체화된 것의 구분이 가능해야 함. 원문에서의 헛갈리는 의미는 해석에 의해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