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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두번째 작품

과정 홈페이지 제작을 완료한 후.. 며칠전부터는 과학사학회 홈페이지를 제작중이다. 과정 홈페이지는 깔끔함을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번 학회 홈페이지는 나름대로 화려함(?)을 컨셉으로 잡고 가려고 한다. 어쨌든 그림도 많이 넣고 이것저것 해보겠다는 말이다. 홈페이지 맛보기를 원하면 아래를 클릭~~ http://phps.snu.ac.kr/khss/journals.html 벤치마킹은 ‘서양미술 400년전’ 홈페이지. http://www.arthistory400.com/ 사실 완전 표절이라고 해도 할말 없음.. -_-;; 이렇게 디자인 표절하다 걸리면 어케 되는걸까 걱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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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전거 시즌 가동

봄이다. 정말 봄이다! 그/래/서/ 어제 오후, 3개월만에 자전거에 올라탔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찬바람 맞으며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던 내 자전거는, 3개월이 지나서도 반갑게 나를 맞이해주었다. 체인에 약간의 녹이 슬어 있는 걸 보고, 이게 잘 움직이려나 걱정도 했지만 자전거는 나를 학교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엔 집에서 학교까지 데려다주었고.. 헤헤.. 착하다 자전거.. 근데..  화목은 어떻게 하지? 아침 10시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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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종량제와 교통질서

지난 금요일 “환경 담론과 폐기물 처리 기술의 변화”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이 있었다. 나는 그 시간에 수업이 있어서 발표와 토론은 못듣고 교수님들과의 저녁식사에만 참석을 했다.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다가 한국의 종량제 얘기가 나왔다. 한국에서 종량제가 단기간에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가 뭐겠냐는 것이었다. 종량제, 분리수거와 같은 제도가 시행되는 나라도 엄청 드물 뿐더러, 그렇게 단기간에 정착된 나라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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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양자 컴퓨터

이순칠이라는 사람이 쓴 얇은 책 제목이다. 일반인에게 양자컴퓨터가 뭔지 알려주려고 책을 썼다고는 하는데, 정말 이 얇은 책을 읽고 일반인들이 양자컴퓨터를 이해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책의 목적과 대상이 상당히 모호한 듯하긴 하지만, 어쨌든 나한텐 재밌는 책이었다. 아직 다 읽진 않았는데, 이 사람 문체가 너무 재밌어서 몇구절 적어볼란다. ————————– “양자 컴퓨터를 이해하려면 우선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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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배님.. 선생님..

과사철 협동과정 동문의 준회원 쯤 되는 분이 있다. 그러니까, 석사나 박사과정 당시 우리 협동과정에 입학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물리학과 석사과정이랑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과사철의 수업을 이것저것 들으면서 인연을 맺은 분이다. 지도교수도 우리과정 겸임교수이자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던 장회익 선생님이었단다.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근데 올해부터는 ‘선생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선배님이 올해부터 우리 과정에서 개설되는 강의를 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