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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양자 컴퓨터

이순칠이라는 사람이 쓴 얇은 책 제목이다. 일반인에게 양자컴퓨터가 뭔지 알려주려고 책을 썼다고는 하는데, 정말 이 얇은 책을 읽고 일반인들이 양자컴퓨터를 이해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책의 목적과 대상이 상당히 모호한 듯하긴 하지만, 어쨌든 나한텐 재밌는 책이었다. 아직 다 읽진 않았는데, 이 사람 문체가 너무 재밌어서 몇구절 적어볼란다. ————————– “양자 컴퓨터를 이해하려면 우선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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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배님.. 선생님..

과사철 협동과정 동문의 준회원 쯤 되는 분이 있다. 그러니까, 석사나 박사과정 당시 우리 협동과정에 입학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물리학과 석사과정이랑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과사철의 수업을 이것저것 들으면서 인연을 맺은 분이다. 지도교수도 우리과정 겸임교수이자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던 장회익 선생님이었단다.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근데 올해부터는 ‘선생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선배님이 올해부터 우리 과정에서 개설되는 강의를 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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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난달 전화요금

통화료 : 6448원 – 1537원(지역할인) 소액결제 : 31500원 드라마 보느라 결제한 돈… 미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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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번학기 수강과목

1. 과학철학 통론1 기본적으로 들어야 한다. 설명이란 뭐냐? 이해란 뭐냐? 이론의 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는가? 등등.. 2. 물리학의 철학 상대성 이론이랑 양자역학이랑 통계역학 이론 등의 철학적 함축에 대한 고찰.. 3.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 수리논리학이라는데.. 계산가능성과 논리라는 책을 가지고 한다. 칸토르, 괴델, 튜링.. 4. 유전 알고리즘 이번학기 잘 해보자.. 12학점. 월화목금 수업이다. 부담은 크지 않을 듯하고.. 이번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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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이

그저께 성로랑 도시극장에서 ‘레이’ 봤다. 마약에 허우적대다 결국 자살하는 식의 결론을 기대(?)했건만.. 잘 극복해서 오래오래 살다가 작년에 죽었다는 이야기였다. -_-;; 멋지게 살다 간 사람… 목소리도 멋지다… 레이가 무대에 설때면 항상.. 절둑거리며 무대 위에 올라서서 허리를 크게 젖히며 바보같이 웃어보이던데.. 너무너무 멋있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 근데.. 영화 중간중간 어린시절에 대한 회상장면은 사족같달까.. 어른 레이의 삶만으로도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