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항상 명언을 하나씩 적어주는데 말야. 나름대로 괜찮은 느낌이야.. 음… 난 마지막 까뮈의 구절이 제일 맘에 들어. 해석이 안되는 몇 개도 있긴 하지만 말야.. 해석 좀 해줘~ * Problem Set 10 (Due : September 15, Tursday) People with goals succeed because they know where they’re going. – Earl Nightingale * Problem Set 11 (Due : […]
지난주 토요일 마지막 과외를 마치고 퇴직금(5만원 -_-)까지 챙겨 돌아왔다. 당분간은 과외를 안하겠다고 대충 다짐을 했건만.. 어제는 과외 싸이트에서, 오늘은 과정 선배로부터 ‘과외 하겠냐’는 연락이 쇄도.. 어제는 어떻게 뿌리쳤는데.. 오늘 또 연락이 오고 나니 “이게 운명이려니” 하고 넙죽 받아먹고 말았다. 하하.. 과외비 받으면 쏘마~
어젯밤새 9회까지 보는 데 성공.
이번 학기 물리학과 역학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 오늘 중간고사를 봤다. 하하.. 기분 꿀꿀하고나… 학부 1,2학년 수학이나 물리 시험을 보고 나서 친구들이 망했다고 울상을 지으며 “넌 잘 봤냐”고 물어볼 때면 “어.. 난 그냥 그럭저럭” 하며 여유롭게 넘겼었던 .. 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나름 공부를 했는데 말야.. 반도 못풀고 나오는 기분이라니.. 뭐랄까.. 어쨌든.. 자존심 상해.. 으앙~~ ㅠ.ㅠ
요즘 일기장이 자료실화되어가고 있는데 말야.. 우연히 오늘 다운횟수를 확인한 결과 나 외에도 다운받아 보는 사람이 있는 게 확실시됨. 도대체 누가 다운받아 본건지 궁금해졌음. 봤다면 재미라도 있었는지 궁금해졌음. 읽은 분은 자수하여 감상평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