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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생물철학의 페이퍼 주제들

요즘 Godfrey-Smith의 생물철학 수업을 청강하고 있는데, 어제 수업에서는 교수가 “기말 페이퍼의 가능한 주제들 – 1″이라는 프린트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중에 “주제들 – 2″도 나누어줄 모양이다. 나는 청강생이라 페이퍼를 안 써도 되지만, 페이퍼에 대해 꽤 친절한 가이드를 해주는 모습에 약간의 감동을 받았다. 한국에서 생물 철학 수업을 듣거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혹시나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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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곳은 이제 문을 닫고

http://zolaist.org/tc/ 로 옮깁니다. 이곳은 이제 댓글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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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하버드 & MIT 관광

지난주 병수형이 회사 동료분(손석호 씨던가?)과 함께 보스턴에 놀러 오셔서 하루 동안 하버드와 MIT 관광을 시켜드렸습니다. 구경시켜 드린 곳은 하버드 와이드너 도서관, 하버드 야드의 존 하버드 동상, 사이언스 센터의 과학 기기 박물관, 하버드 미술관, MIT STATA 센터, MIT 하이든 도서관 복도의 학과 소개 판넬들, MIT 돔(지금은 공사중)이 보이는 메인 잔디밭, MIT 정문 등입니다. 사진은 주로 미술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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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0월의 사진들

10월에 찍은 사진들만 골라서 올려본다. 인형인줄 알고 산 작은 보자기(?) “호타타”를 머리에 쓴 부인님.   크리스천 사이언스 센터 옆길에 핀 국화(?)와 나. 또 나. 햇빛이 싫은 부인님. 찰스강변 너머 보이는 보스턴 시내. 찰스 강 다리 위에서 한 컷.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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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마감 임박의 악순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보며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마감이 닥치면 ‘지금 한가하게 공부할 시간이 어디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덮고 바로 글쓰기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공부한 게 없으니 글이 잘 안써진다. 구성도 안 잡히고 쓸 내용도 안 떠오른다. 전전긍긍하다 마감을 넘긴다. 마음은 “내일이나 모레까지 꼭 써서 보내야지” 이러고 있다. 마음은 더 급해지고 더더욱 책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