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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최근 근황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만 6개월을 조금 넘긴 하늘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12월 14일에 처음으로 뒤집기에 성공했고, 2월 14일에는 처음으로 배밀이에 성공했지요. 지금은 모든 방들을 휩쓸고 다니는 중입니다.      이 사진은 12월 30일에 찍은 사진인데요. 평소에도 정말 방긋방긋 잘 웃는 예쁜 아기랍니다.      5살이 된 하임이는 어린이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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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하임이 작품집

집안에 지저분하게 굴러다니던 하임이 스케치북들을 보다가 이대로는 쓰레기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 같아 결단을 내렸습니다.   하임이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작품집을 만들 계획을 세웠죠. 일단 접착식 앨범을 서울대 문구점에서 10300원에 구입했습니다.     속지가 옅은 베이지식인데, 검정색이 안보이길래 그냥 샀어요. 이번에 작품들을 붙이고 나니 다음 번엔 꼭 검정속지의 앨범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작품 구경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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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공주심장 (하임이 즉흥자작곡)

하임이는 가끔 노래를 즉흥적으로 만들어 부릅니다. 노래의 주제는 자유롭지만 중간중간 가사가 안 떠오르면 “있는데”, “있지만요” 등의 말로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의 대부분은 알아 들을 수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아래의 동영상은 8월에 하임이가 부른 “공주심장”인데요. 그래도 나름 완성도(?)가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ps. 요 며칠 하임이가 감기로 고생했는데, 주말을 보내면서 기력이 살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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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늘이 탄생 47일째

오늘은 하늘이가 태어난 지 벌써 47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정말 한참이 되었는데도, 여기에 소식을 올리지 않았네요.   하임이 때에 비해 하늘이 사진을 별로 안 찍어줘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뭐 아직까지는 거의 항상 똑같이 누워 있는 모습이니 조금 덜 찍어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사진은 8월 23일 3.40kg으로 태어난 거의 직후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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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하임이의 옛날옛날에

밤에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부모들이 많죠. 장난감이 있는 환경보다 이불에서 책을 읽어주는 게 재우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불도 켜놓아야 하고 엎드려서 그림이랑 글씨랑 보다 보면 오히려 오던 잠이 달아나 버리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래서 요즘 하임이를 재울 때는 일단 불을 끕니다. 하임이가 불을 끄는 걸 좀 싫어해서 울기도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으면 “옛날옛날에”를 들려주겠다며 꼬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