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읽고 읽고 또 읽은 동물동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토끼, 코요테, 비버 같은 동물들이 각 권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이었는데, 책의 제목이나 저자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권선징악의 구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여우나 코요테도 악당 역할로만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1,2년 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날 때마다 “동물동화 비버 코요테 토끼” 등의 검색어를 이용해 […]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읽고 읽고 또 읽은 동물동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토끼, 코요테, 비버 같은 동물들이 각 권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이었는데, 책의 제목이나 저자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권선징악의 구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여우나 코요테도 악당 역할로만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1,2년 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날 때마다 “동물동화 비버 코요테 토끼” 등의 검색어를 이용해 […]
1. 번역 완료 토머스 쿤의 <코페르니쿠스 혁명>의 초역 원고를 어제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원래 지난 2월까지 보내겠다고 한 원고였는데 한참이 미뤄졌네요. 부인님도 한 번 봐주겠다고 했고 원래 한 번은 검토하고 보내는 게 맞을 것 같지만, 그러다 보면 또 한두 달이 훌쩍 지날 것 같아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교정지가 오기 전까지 저도 따로 검토를 해서 교정지에 반영을 […]
일요일 오전, 집에서 심심해 하는 하임이가 안쓰러워 과학관에 왔다. 비가 쏟아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운 생물탐구관에 들어갔다. 오늘은 파충류, 양서류 특별전시기간이었다. 하임이는 뱀과 개구리를 징그러워 하긴 했지만, 나름 재밌게 구경했다. 단, 절대 만지진 않았다. 뱀 만져보기 체험행사가 있었지만, 하임이는 절대 절대 만지지 않았다. 2층에서는 선인장 전시 중.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손에 잡고 뜯고 있는 건 족발. 나중에 보니 야무지게 먹었더라.
최근 열심히 연습을 한 결과 실력이 많이 늘었다. S자 코스 연습 중 살짝 삐끗. 안정된 자세로… S자 코스 완성~ 퀵보드 연습 후 돌아오는 길. 놀이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