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이) 소수 노동자들의 이익을 전투적으로 대변하기보다 전체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넓은 시각과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노동정책이 경제정책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사회통합정책의 핵심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 청와대 박태주 노동개혁 특별팀장, <청와대 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역설적이게도 그러한 투쟁은 불법이다. 아래의 인용구를 보자. (철도노조가 ‘안전운행’을 내걸고 파업을 벌이는 것에 대해) “파업의 목적인 2인 승무제, 민영화 반대 등은 […]
정신없이 바빴던 대학 6년. 그 대학생활을 졸업해버린 직후… 정말 외톨이가 되어있었다. 할 일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3월달에 했던 일이라곤 농구공 들고 대운동장 가서 3대3을 한 것밖에… –; 세상에 태어난 이래 가장 느릿한 페이스로 돌아간 느낌. 시간이 몇 달 정도 흐르면서 몇몇 홈피들을 발견하고… 바쁜 생활 속에서 소원해졌던 관계들을 회복하고… 몇몇 모임(? 술자리? –;)에도 출석을 […]
이력서 코멘트 부탁!
resume.hwp 자기소개서 저는 2003년 2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갓 졸업한 정동욱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사회 새내기로서, 병역특례로 일할 회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어린시절 3년 내내 10번(키순서로 번호를 매겼었지요)을 넘지 못했던 중학교 시절, 운동 못하는 것이 유일한 한이었습니다. 공부에 관한 능력은 누구보다도 뛰어났기에 다른 수업시간은 다 좋은데, 유독 체육시간만은 창피한 […]
유승준을 둘러싼 민감한 반응들
누군들 군대에 끌려가고 싶겠는가. 2년 동안 삽질을 하며 자신의 가장 젊은 나날을 허비해야 하는 현실. 이런 현실을 피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피하고 싶을 것이다. 젊은 성인남자라면 누구나 ‘비양심적 병역거부’의 욕망을 느낀다. 그러나 현실은 젊은이들의 욕망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소수의 선택받은 ‘신의 아들’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을 뿐이다. 선택받을 수 있는 자의 조건은 까다롭다면 까다롭고, […]
스릴있는 몰래 과외
한참 과외를 하던 6시 반. 갑자기 어머니가 방에 오셔서는 “쉬~~~ 아빠 오셨거든요” “–.–;” “제가 밖에 내보낼테니까 그 때 나가세요” 식은땀.. 삐질.. -.-b 어제 하고 있던 과외는 아버지 모르게 하고 있는 중이다. 아버지가 과외하는 걸 싫어한다니… 그래서… 과외를 7시 전에 끝내고 나오는데… 그날 따라 아버지가 일찍 온 것이다. .. .. .. 긴장해서 그런지 갑자기 문제가 안풀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