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써야할지 ‘어머니’라고 써야할지 결정하기 꽤 힘들군요–;;; 어쨌든.. 오늘 어머니가 우리의 봉천각에 왕림하셨습니다. 어머니가 가져오신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치 9포기 밑반찬 : 멸치고추조림(볶음?), 오징어볶음(조림?), 깻잎, 마늘짱아찌(?) 찌게꺼리 : 감자 10여개, 호박 3개 각종 요리의 필수재료 : 된장, 썰은 파, 빤 마늘, 고추, 다시다, 멸치 등 간식꺼리 : 옥수수 50여개, 작은 고구마 20여개 기타 : 조리용 […]
인라인으로 자살하진 말아야지
보라매공원에 인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오늘로 인라인은 두번째. 춘기의 인라인을 빌려 나와서 집에서부터 보라매공원까지 타고가려고 했죠. 물론… 집앞의 경사는 너무나 살인적이기 때문에 집에서부터 타진 않았구요. 그래도 조금의 경사가 남아 있는 곳에서 인라인으로 갈아신었죠.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가속도… 아차… 브레이크! 앞을 살짝 들고 뒤쪽 브레이크를 살짝 길에 데려 했으나… 이게 웬일! 춘기의 인라인에는 뒤쪽에 브레이크가 없지 […]
이번주… 그리고 다음주는 웬지
이번주 금요일이면 영어학원도 끝나고 바로 금요일 오후엔 회사 재면접을 보는군요. 이번주 열심히 살고나면 다음주는 웬지 아무 일도 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25일부터 일주일 정도 여행이나 가면 딱 좋을 것 같군요. 근데.. 돈은 어디서 구하지? ;;;
어제 그날에서 학생증 주고 2만원 빌려서 인욱이랑 당구 두 판 다 물렸다. 인욱이가 약속에 가면서 돈없다고.. 남은 돈 다 꿔주고 빈털털이가 되어버렸다. 어제의 행적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확히 ‘폐인의 삶’ 실은 맨날 저렇지는 않답니다. ^^; 아 제발 월급날이 빨리 오길~~ 학/수/고/대
지난달에 면접봤던 회사에서, 도대체 결과를 알려주질 않아서 결국 전화를 해봤습니다. 근데 연락처를 알고 있는 팀장은 왜그리 전화를 안받는지… -_-; 114에 물어서 회사에 직접 전화를 했습죠. “여보세요. 지난달에 그 회사 면접을 봤거든요. 아직 연락이 없어서요.” “네? 서초동 엠팟에 면접본 게 맞나요?” “-_-; 네. 개발팀에 면접봤어요. *** 씨가 아실텐데.” “네.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놈의 회사, 혹시 각 사조직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