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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life에 사진 찍혔다. -_-;

총장잔디에서 대동제 밴드공연을 보고 있는데 사진기를 들고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 고등학교 선배를 우연히 만났다. 알고보니 snulife 관리자란다. 인터뷰를 시키고는 사진을 찍었다. snulife 가보면 대동제 첫날 풍경에 내 사진과 함께 짧은 인터뷰가 적혀있다. 근데, 내가 한말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언론의 왜곡이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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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기

너무 어렵다. 민망하다. 특히 지원동기와 수학계획이 젤 어렵다. 아는게 있어야 쓸게 있지. 공부 좀 할 걸.. 몇 주 동안 도대체 뭘하고 다닌게야~~ 어쨌든 오늘 밤 안에 완성한다!! 아자아자!! ps) 어젯밤 마신 술 때문에 저녁이 되서까지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계속 설사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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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각 쇠고리버섯전골 파티

동화의 제안으로 “쇠고기 버섯전골”을 해먹자고 결의한 멤버들 동화, 세훈, 아람, 춘기, 안사, 나, 승훈은 어제 저녁 봉천각에 모였다. 어디서 이런 거 해먹어보겠나.. ^^; 요리사 동화 선생 고마우이 ~~~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들 배 뽈록 나와서 쉬고 있는데.. 대학가요제가 나오네.. 서울대에서 한다고 가볼까도 했지만.. 물론 난 발을 다쳐 갈 수 없었고..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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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일렬로 보다..

과외를 갔다와 보니.. 안사와 춘기가 쇼핑을 하러가자고 하네. 조신하게 집에 있으려다.. 혼자 있으면 심심하겠다 싶어 같이 쇼핑을 떠났다. 목표지는 동대문. 밀리오레 등지를 돌다 안사만 T 두벌을 샀다. 동대문엔 왜그리 사람이 많은지.. 오른발 밟힐까봐 엄청 쫄았었다. 에고.. 집에 오는 길에 영화나 볼까 하여.. 용산에 내려 ‘랜드시네마’에 갔다. 안사 말로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며.. 누가 용산에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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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면 위험하다니까… ㅜ.ㅜ

승훈의 전화로 시작된 목요일 밤의 술자리 승훈, 아람, 익환, 춘기, 안사와 함께 술마시고 노래하고 오락실 앞에서 펀칭하다가 신승훈 왈 : 내 그거 발로 차다 다리 부러진 사람 여럿 봤거든 결국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맛이가버렸다. 발로 기계 모서리를 찬 것. 오른발톱 안쪽에 시퍼렇게 멍이들어 버리고.. 피도 찔끔 났다. 신승훈의 말을 왜 무시했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