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토,일 원주에 있을 예정입니다. 아침 일찍 가기로 해놓고서는 늑장을 부리고 있군요. -_-; 음냐음냐.. 이제 나가자..
노래방.. 그리고 늦잠
어쿠쿠.. 지금이 몇시여.. 6시 반까지 세미나 발제문 어떻게 준비해가지? 어젯밤 노래패 후배 돌리가 회사 합격했다고 맛있는 소고기 막창을 쐈다. 1차 2차 고기먹고 술마시다.. 2시 쯤에 노래방에 갔다. 20분씩 계속 시간을 넣어주는 것이 아닌가… 참석자들은 “어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결의로 불타올랐다. 몇 명은 지쳐 잠이 들기도 했지만, 5명은 최후까지 버텼다. 지칠대로 지친 아침 6시 드디어 […]
송두율 교수가 결국 구속되었다. 귀국 한 달 사이에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다. 내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구치소는 따뜻하려나… 겨울이 다가올수록 웬지 범죄가 더 늘 것만 같다. 자살도 늘지 않을까 걱정된다. 요즘 무슨 은행털이가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정말이지 너무나 어설픈 은행털이들이 … 난 원래 겨울이면 겨울답게 추운걸 좋아한다. 함박눈도 많이 오는 그런 겨울을 좋아한다. […]
1. 4인의 행보 민주당 폭동사태가 일어나던 날, 지난 대선에서 “평화개혁세력의 단일화”를 외치며, 개혁파와 구파 사이에서 그야 말로 위험한 도박의 “경계인”으로 머물던 김근태는 당사에서 자리를 펴고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강삼재는 “의원직 사퇴” 라는 초강수를 두며 눈물에 젖은 두 눈과 비장하게 다문 입으로 기자회견과 지구당 보고회의를 하였고,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노무현은 “대통령 재신임 투표” […]
‘상두야 학교가자’, 알수없는 끌림
난 영원한 사랑이니 애틋한 사랑이니 하는 것들을 잘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사랑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고 쉽게 몰입한다. 드라마와 나를 비교하며 내 메마른 감정을 탓하곤 한다. 나는 진정한 사랑을 못하는 놈이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연애를 하고 있을 때면 특히 더 심각하게 비교하곤 했다. “지금의 연애에는 진정한 사랑이 담겨있지 않아” “후에 다시 연애를 하면 그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