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님 김경호씨가 그러길 “피크 안사면 배울 의지가 없는 걸로 보겠다.” “네~ >.<“ “자… 피크로 크로메틱 스케일 쳐봐” 버버벅.. 버버벅… “이 기타(몸체가 휘어버린 어쿠스틱)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래요. 맨날 그 기타(클래식)로 연습했는데…” “그러겠지..에헴” ‘매정하신 교수님.. ㅜ.ㅜ’ 1,2 시간 연습하다 보니 손가락이 아파서 더이상 못치겠다… 다음주까지의 숙제는 1. 매일매일 크로메틱 스케일 연습 2. 다음주까지 아르페이오로 꽃, 이등병의 편지 […]
지금 우리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두가지 불법이 있다. 하나는 불법 정치자금이고, 다른 하나는 불법 파업과 이에 연이은 손배/가압류이다. 그런데 이 두 사건이 다루어지는 방식과 태도에는 확연히 다른 그 무엇이 있다. 권력의 불법은 톨레랑스의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반면, 노동자(비권력)의 불법은 앵톨레랑스의 차원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다. ‘지금 같은 정치 구조에서는 합법적으로 선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국민경선과 같은 새로운 […]
매트릭스와 노동자대회
내일 종로에서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을 보겠지. 시청 앞에서는 노동자대회가 있다고 하는데… 영화 제목이 레볼루션이긴 하나…-_-;; 노동자대회에 불참하는게 얼마만이나.. 1,2학년 때는 잘 기억이 안나고.. 3학년 때부터는 꼬박꼬박 갔으니까 적어도 5년만에 불참하는 게로군. 작년 같았으면, 재작년 같았으면…. 노동자대회 당일, 영화를 본다는 건 상상도 못했을텐데.. 자신의 위치라는 게 이렇게 중요한 변수인가보다. 이렇게 그냥 저냥 가다보면 어느 순간 잊혀질 […]
1> 사회주의에 대한 218가지 용법 비트겐쉬타인은 “말의 뜻을 알려 하지 말고 말의 용법을 이해하라”고 한 적이 있다. 어차피 말이라는게 전후 맥락 속에서 뜻이 규정되고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합리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사전을 보면 사회주의에 218가지 뜻이 있다고 되어있다. 굳이 사전을 들먹이지 않아도 사회주의라는 용어가 수 백가지 용법으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
수명이 다됐나.. 자꾸 다운되네.. 손보기 귀찮은데.. 어쩐다냐.. 춘기야 네 컴퓨터 돌려줄게. 네가 고치면 안되겠나~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