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바한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괜히 친하게 군다. 할 얘기가 없다가도 막 생각난다. 어제 회사 회식중에 옆에 있던 여러명에게 “민노당 가입하자” “내년 총선에 민노당 찍자” 이런 얘기를 해버렸다. 알바생 주제에.. -_-; 오늘 생각하니 좀 오바한 것 같아 창피하다. >.<
펑키블루 멤버들의 ‘Champ'(긱스)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너무 쫄아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다. 전주가 끝나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점인데도 목소리를 낼 용기가 안나는 걸 어떡하랴.. -_-;; 노래방도 같이 가본 사람들 앞에서도 이러면 실제 무대에선 어쩌란 말이냐… -_-;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에 자신감을 가지는 수밖에.. 에고..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1월 말로 기획되고 있는 펑키블루 공연의 객원보컬로 참여할 […]
나에게 주는 충고 및 …
첫째, 관계가 감정보다 소중해 둘째, 스쳐지나는 감정에 빠지지 말 것 내게 이 충고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들에게 하는 부탁 첫째, 작은 일 하나하나에 과도한 해석을 달며 너무 걱정하지 말기 둘째, 시간을 두고 지켜봐주길 바래
토요일자 한겨레 신문의 1면에 실린 기사들다. “수업료 못내는 학생 급증” “노 “대선자금 350억∼400억”” “의원들 선심경쟁에 세수구멍난다” “김운용의원 금고서 150만달러” 정치권과 권력자들이 보이는 서민들의 삶에 대한 방기과 부패와 불법 등이 사이좋게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서있다. 그 와중에 톱기사는 수업료를 못내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현실이 머리를 차지한다. 이 신문 1면의 풍경으로 보았을 때, 이 학생들은 계속 늘어만 […]
지지난주 금요일 준원이에게 20만원을 꾸었다. 2,3주는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바닥이 나버렸다. 오늘 일주일치 수입-지출을 따져봤지만, 뭔가 맞지 않는다. 준원이에게 물어봤다. “지난번에 꿔준 돈 20만원 맞냐?” “그럼.. 현금으로 줬잖아.” 젠장..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면서 까먹었던 지출 하나가 더 생각나버렸다. 춘기랑 친 당구비 만원. -_-; 돈이 없는게 슬프다기보다 그렇게 금방 다 써버렸다는게 너무 괴롭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