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자도 안쓰고 머리도 안묶고 학교에 갔다. 그랬더니 머리가 자꾸 흘러내려 공부에 방해가 됐다. 그래서 집에 일찍 와버렸다. 하핫.. ;;;
어제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왔다. 시골에 집을 한 채 지을 생각이라서, 관련 박람회를 보러 온 것. 난 같이 따라나갔다가 용돈 10만원을 받았다. 하하 보람찬 하루였다. 오늘.. 과정 복사비 담당 형한테 책제본비 73,800원을 납부했다. 지지난주 수업시간에 다른 과 사람 2명이 나한테 준 책제본비였다. 2주일간의 힘겨웠던 유동성 위기를 넘기게 해주었던 소중한 돈이었다. 하지만, 오늘 그 돈을 내 지갑에서 […]
미친 척 해보려 했지만.. 대략 실패. 속만 안좋다… ㅜ.ㅜ 밥이나 먹고 학교가야겠다.
뭔가 우울모드인 것 같다. 그런데… 내 우울모드는 좀 특이하다. 그러니까 내 우울모드는 ‘하나도 안우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도 안준다. 다만, 집에 와 컴퓨터 앞에 앉을 때 잠깐 우울비스므리한 거 외에는 말이다. 원래 다들 그런건가. 술을 막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 때가 있다. 요즘 말이다. 지금까지 이런 기분 느낀 적도 없었고, 우울하다고 […]
어젯밤에도 안들어왔던 춘기가 오늘밤에도 안들어오고 있다. 아까 낮에 2시쯤 전화했을 때.. 그 때 일어나서 집에 올 것처럼 얘기하더니 아지도 안오네.. 어제야 밤에 동문술자리였다고 치고… 오늘은 모지? 전화기도 꺼져있고.. 음냐음냐.. 내가 아무 말도 없이 외박할 때에도.. 안사가 왜 잠은 집에 와서 자라고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군. 미안해.. 담부턴 외박 자제하고.. 하더라도 꼭 말하고 외박할게~ (혹시.. 외박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