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현재 콩톡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남아 있는 콩캐시를 인출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거의 사라져, 저는 결국 콩톡 앱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래의 광고성 포스팅을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했으나, 그건 왠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지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포스팅에 등장한 제 형은 콩톡의 핵심 개발자로서 […]
지난 주 하임이는 독감 판정을 받아 일주일 동안 유치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저도 수요일부터 열이 올라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아마 저도 독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하임이는 완치 의견서를 받아 어제부터 유치원에 등교하기 시작했고, 저도 일요일부터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요일 저녁으로 치킨을 맛있게 먹은 직후부터 어지럼증이 일어 또 다시 힘들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잘 몰라 […]
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하늘이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배우나 봅니다. 원래 좋아하던 ‘곰 세 마리’뿐 아니라 ‘올챙이송’이나 ‘우리 유치원’도 부릅니다. 근데 하늘이는 노래를 그대로 부르기보다 개사해서 부르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 유치원에 가는 길에 하늘이가 부른 곰 세 마리를 들어 볼게요. 사진 찍지 말라는 말도 무지 이쁘게 말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
하임이는 4월 초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임이가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하임이가 집에 올 때면 “오늘은 피아노 쳤어?” 하며 물어봤습니다. 매일 색칠 놀이를 했다고 해서, 언제부터 피아노를 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며칠 전 하임이는 집에 있는 장난감 피아노를 꺼내더니, 이 피아노는 헨젤과 그레텔이 3개밖에 없다고 궁시렁 대더군요. 무슨 소리인지 물어보니 “헨젤”은 검은 건반 두 개가 […]
하임이에게 맞는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신문을 하나 구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인님이 여러 어린이 신문을 검토한 끝에 “어린이 동아”로 결정하여, 4월 초부터 월~금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부부는 꽤 만족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부인님이 좋아하는 ‘가로세로 낱말퍼즐’과 ‘스도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유치원생인 하임이가 풀기에는 수준이 높더군요. 신문의 대상이 초등학생이니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스도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