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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더 살이 빠진 것 같애”

정말 많이 듣는 말이다. 대학 진학 이후 100번 정도 들은 것 같다. 원주에 내려와 가족을 만날 때 길 가다 오랜만의 친구를 만날 때 등등.. 정말 100번은 들은 것 같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나는 입학이후 줄곳 살이 빠져왔어야 한다. 아마 지금쯤 40kg 초반이 되었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그러나 내 몸무게는 대학 입학 당시나 지금이나 완전히 똑같다.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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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극히 개인적인 2004년 10대 사건

1. 대학원 진학 2. 3번의 공연 3. 양아치로부터의 칼세례 4. ??? 그러고보니 별로 생각나는 게 없다. 이렇다 할 만한 사건이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2004년은 2003년보다는 나았다. 어떻게 보더라도 2003년은 최악의 해였으니까.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덕분에 나는 뭔가 열의를 갖고 도전할 새로운 것이 생겼다. 그런 의미에서 2004년은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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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일 신승훈과 나의 생일파티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조촐하게 저와 신승훈의 생일파티를 열까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31일 7시 서울대입구입니다. 날이 날인만큼.. 열애중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같이 놀자~ 놀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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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술마시고 얘기하기

어젯밤 과정 입학동기 세명이 모여 유가주막에서 술을 마셨다. 1년동안 동고동락한 세 명이니 할말도 많았다. 한참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기로 했다. 1년 동안 서로를 보아오면서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해보자는 것. 극직한 칭찬과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들… 하하 기분 좋아서 마구 달려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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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 페이퍼에 대한 홍샘의 빨간펜

일주일 전에 제출했던 기말페이퍼가 홍샘의 빨간펜 첨삭을 받아 돌아왔다. “시제와 몇몇 표현을 제외하면 글의 구성이나 논지의 전개가 깔끔하고 무리가 없음. paper는 꽤 괜찮은 review paper이지만 동욱이 경우는 수업 reading 요약 제출에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점수가 현저히 떨어짐. 물론 수업 중반 이후에 계속 improve 되었음을 알고 있으니, keep going 하길” 하핫.. 기분 좋은 코멘트였다. ;;;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