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서라는 걸 다운받아 작성하고 있다. 증인 2명의 서명도 받았고, 엄마랑 아빠의 서명도 받았다.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민아 어머님 만나서 같이 구청에 가서 제출할 계획이다. 근데 채워야 하는 항목 중에 잠시 나를 헷갈리게 했던 것. 등록기준지 : 잘 몰라서 비워두긴 했는데, 아마 새로운 가족관계법에 의해 호적과 본적 개념이 사라지고 등록기준지로 통합된 것 같다. 아마 나는 본적을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DS-2019라는 문서류만을 기다리고 있다. 혹시 오늘 오나 했지만, 아쉽게도 내일을 기약해야 할 듯. 오늘 비자 인터뷰 시간이 다 되도록 서류가 오지 않아서, 결국 인터뷰 취소하러 대사관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취소할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한다. 취소한다고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왠지 예약 기록상에 인터뷰를 하기로 해놓고선 안가면 혹시나 패널티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
밤늦게 학교에서 마을버스를 탔다. 시계를 보니 11시 30분. 배는 고프고 빨리 집에 가서 밥해먹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어젯밤에 끓여놓았던 김치찌개 생각에 군침이 돌았다. 방문앞. 드디어 집이구나. 빨리 밥 앉혀야지… 하는데 주머니에 열쇠가 없다. 이런 X장. 어쩌지… 학교에 두고 왔을까? 버스에 흘렸나? 버스 안에서 가로등 불빛 번지는 걸 찍겠다고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냈던 생각이 났다. 낙성대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
1. 전문연구요원의 국외여행 이제야 좀 알겠다. 1년 정도 나간다고 꼭 “공동연구협약서” 같은 게 필요한 건 아니었다. 괜한 짓 했다. “초청장”만 받아서 업무출장 나간다고 국외여행 신청하면 쉽게 처리되는 것이었다. 물론 “업무출장”으로는 전체 국외체류기간 중 6개월만 군복무 기간으로 인정되고, 나머지는 돌아와서 연장복무를 해야 한다. 2. 병무청은 꽤 친절하고 합리적이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병무청은 꽤 친절하고 서류처리도 빨리 […]
나도 하긴 해야 하나보다. 2009. 2.17(화) ~ 2.19(목)(3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