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연구요원의 국외여행 이제야 좀 알겠다. 1년 정도 나간다고 꼭 “공동연구협약서” 같은 게 필요한 건 아니었다. 괜한 짓 했다. “초청장”만 받아서 업무출장 나간다고 국외여행 신청하면 쉽게 처리되는 것이었다. 물론 “업무출장”으로는 전체 국외체류기간 중 6개월만 군복무 기간으로 인정되고, 나머지는 돌아와서 연장복무를 해야 한다. 2. 병무청은 꽤 친절하고 합리적이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병무청은 꽤 친절하고 서류처리도 빨리 […]
[작성자:] zolaist
studying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나도 하긴 해야 하나보다. 2009. 2.17(화) ~ 2.19(목)(3일간)
1. 초청장, 공동연구협약서 완비 == 학교와의 일 == 2. 전문연구요원 국외여행허가추천서발급원(추천)서, 전문연구요원 복수여권발급추천서, 국외여행중 수행업무내역서 작성 3. 위 1번 서류를 공증받는다. 4. 자연대행정실에 위 서류들을 제출 5. <국외 여행 추천서>를 받는다. == 병무청 == 6. 병무청에 구비서류(<국외여행허가신청서>, <국외여행 추천서>, <공동연구협약서>)를 첨부하여 국외여행 허가신청을 한다. 신청하는 곳 : http://www.mma.go.kr/kor/s_minwon/subscribe/subscribe05/index.html 서류 양식 : http://www.mma.go.kr/kor//s_minwon/subscribe/subscribe12/1189139_1400.html 7. 허가를 받으면 […]
지난주 일요일, Godfrey-Smith 교수로부터 거의 포기하고 있던 수락 메일이 오는 바람에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다. 설연휴 끝나고부터, 하루만에 3페이지짜리 한글 연구계획서 만들어서 조인래 선생님께 보내서 추천서 받고, 그 연구계획서 영문으로 번역해서 미국에 메일 보내고, 그쪽에서는 2월 말에 온다는 내 계획이 너무 빠르다며 늦출 수 없겠냐고 해서 철학과 BK 쪽에 그거 물어보느라 여러 사람 괴롭히고서 […]
독창적인(?) 역자 서문
아래는 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의 역자 서문 일부. “강병호는 이 번역 전체를 읽었고 나의 번역문체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보통 역자들이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오역은 당연히 역자의 책임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강병호와 오역도 공유한다고 말하고 싶을 만큼 그의 노고가 컸다.”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말과 “오역도 공유한다”는 말에 ‘풋’ 하는 웃음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