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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최근 근황

1. 번역 완료   토머스 쿤의 <코페르니쿠스 혁명>의 초역 원고를 어제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원래 지난 2월까지 보내겠다고 한 원고였는데 한참이 미뤄졌네요. 부인님도 한 번 봐주겠다고 했고 원래 한 번은 검토하고 보내는 게 맞을 것 같지만, 그러다 보면 또 한두 달이 훌쩍 지날 것 같아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교정지가 오기 전까지 저도 따로 검토를 해서 교정지에 반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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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파충류 구경

일요일 오전, 집에서 심심해 하는 하임이가 안쓰러워 과학관에 왔다. 비가 쏟아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운 생물탐구관에 들어갔다. 오늘은 파충류, 양서류 특별전시기간이었다.   하임이는 뱀과 개구리를 징그러워 하긴 했지만, 나름 재밌게 구경했다. 단, 절대 만지진 않았다.   뱀 만져보기 체험행사가 있었지만, 하임이는 절대 절대 만지지 않았다.   2층에서는 선인장 전시 중.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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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하늘이 먹방

손에 잡고 뜯고 있는 건 족발. 나중에 보니 야무지게 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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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하임이의 퀵보드

최근 열심히 연습을 한 결과 실력이 많이 늘었다.   S자 코스 연습 중 살짝 삐끗.   안정된 자세로…   S자 코스 완성~     퀵보드 연습 후 돌아오는 길. 놀이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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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와 아빠의 임대계약서

몇 년 전부터 엄마와 아빠는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당과 텃밭이 있고 실내에 계단이 있는 2층집에서 살고 있지요. 그러나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이 시작되었음에도, 엄마와 아빠는 그 전원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티격태격 중입니다. 가장 큰 갈등은 텃밭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엄마는 그 텃밭에 오이, 고추, 호박, 옥수수, 콩 등 각종 먹을거리를 잔뜩 심어서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싶어합니다. 반면 […]